작은 공간
보내는 가을이 아쉬워~~
왕자별
2019. 12. 17. 14:52
2019.12.30 |
밖에 갔다 올때마다 한줌씩 꺾어온것이 이렇게 여러개가 되었다.
채취한날 2020.1.11
날씨가 추워 잎은 말라지고 몇송이 남지 않은
이 꽃이 금년의 마지막 꽃일줄 알았는데~~~
(채취한날 2020.1.16)
덤불속에 가냘프게 남아 있어 마지막으로 꺾어 왔다.(2020.2.7)
아파트 뜰에서 얻어온 국화 (2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