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너무나 결례를 해서 항상 마음으로 죄송하고, 부끄럽고, 그 존함만 뵈어도 깊이 참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뒤 열반하신것도 모르고(1996.6.25 열반) 오늘 인터넷 btn tv에서 일붕신문 창간28주년 기념대법회에서 존영을 뵈옵고 캡쳐 해서 저의 블로그에 모셨습니다. 굽어 살피시어 용서 하시옵소서. |
직접찍지 못하고 다른곳에서 캡쳐했다.-2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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