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집(15.9.17) 나는 매일 얘들과 눈을 마주치면서 대화를 한다.잘 잤니?지난밤엔 덥지(춥지)않았니?나는 얘들을 보면 다 알 수 있다.상태 봐서 목이 마른지 기분이 어떤지를.인사를 하면 그냥 빵끗빵끗.나갔다 오면 그냥 방글방글우리는 한 가족내 마음의 꽃밭.-15.9.17 비오는 날에왕자별 찍고 만들다.(캄타시아로) 작품방(동영상) 2015.09.17
예쁜고양이 딸랑이 딸랑이 우리 아파트에 고양이 한마리가 왔다. 이름은 딸랑이라고 부른다. 사람을 봐도 달아니지 아니하고 잘 따르는 것으로봐서 길고양이는 아닌듯, 오늘도 따끈한 햇볓을 쪼이며 노는것을 핸드폰으로 한 컷했다. 누군가 기르다가 아마도 버린것 아니면 집을 잃은듯 하다. 하는 행동.. 작품방(동영상) 2015.09.07
비 오는 날의 서면 거리 비 오는 서면거리 태풍(고니)이 온다는 소식에 서둘러 집을 나섰다. 서면 어느빌딩의 7층에서 가만히 내려다 본, 고요하고 질서있는 도시의 한 풍경 그냥 스마트폰으로 한컷. 유리창엔 빗방울이 흘러내리고, 내 마음도 함께..... 작품방(동영상) 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