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연기가 계속 나고있다.
유황 재배지 유노하나
유노하나에서 기념으로 한컷
가마도 지옥 온천
가마도 지옥 온천...지옥에서 뿜어져 나로오는 증기로 밥을 지어 신에게 바쳤다고하여"가마토"라는이름이 붙혀졌다고한다.
여섯개의 연못이 온도에따라 가각 다른색을 보이며,이곳에서 맛보는 온천계란 또한 별미이다.
지금도 땅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사람이 누워있는 얼굴모양이라고 한다.
아소 활화산가는길에 있는 작은호수
쌀 무덤...그모양이 마치 쌀을 쌓아올린 무덤 같다하여 붙혀진 이름 표고945m.전면이 목초로 덮혀있고 아름다운 부채형태로
윗부분이 쏙 들어가게 생겨 사람얼굴의 보조개와 같다고 하여 '아소의 보조개'라 부르기도 한다.
잘 자란 편백나무...일본에서는 이 나무만 수출해도 일본 국민이 5년은 먹고 산다고 한다.
아소 활화산 분화구를 구경하는 사람들
세계최대급 칼데라를 자랑하는 아소 활화산 분화구
갑자기 바람이 이쪽으로 분다고 빨리 내려가라는 방송을 듣고 모두 내려가고 있다.
깨스냄새가 너무 독해서 숨을 쉴수가 없었다
광활한 초원이 펼쳐져있는 쿠사센리 여기서 한컷
아소팜 빌리지 호텔에서
열평 남짓한 에스키모를 본따서 만든 아주 작고 아담한 단층 집
아소팜 빌리지의 야경
아소팜 빌리지의 야경
아소팜 빌리지의 낮 모습
이곳에도 우리이름의 식당이 있었다
아소팜 빌리지의 모습 넓은 온 벌판에 3백여개의 방이 널려져 있다
우리가 머물던 호텔방 대문
학문의 신을 모시는 태재부 천만궁
아주 오래된 고목
유후인의 간린호수
간린호수의 오리
간린호수에서 한 컷
민예마을 상점 손을 씻을수 있게 안에 이렇게 시설이 되어 있다
간단한 일본식 정식
오른쪽 중간 은박지에 담긴 김치가 다시 주문하면 3500원이라고 한다
남장원의 동양 최대의 와불
좋은 날씨에 일행좋고 2박3일의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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