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범국민철야행동이 이틀째인 2일 오후 서울 안국동네거리에서 청와대방향 행진을 시도하는
세월호참사 유가족들에게 경찰이 캡사이신을 눈과 입을 향해 발사했다.
눈과 입속에 캡사이신을 맞은 유가족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1박 2일 철야 행동. 계속되는 대치 상황에 지친 세월호 유가족의 모습.
유가족에게 캡사이신 넣은 물대포 난사하는 경찰 민주노총 조합원과 세월호 유가족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네거리에서 세월호 시행령 폐기를 위한 1박2일 범국민 철야행동을 벌이자,
경찰이 캡사이신을 넣은 물대포로 유가족을 향해 난사하고있다.
세월호참사 유가족과 시민학생들이 1일 오후 서울 안국동네거리에서 청와대 행진을 시도하다
경찰 차벽에 가로 막히자 파도타기를하며 항의 집회를 하고 있다.
세계노동절 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벌이던 중 경찰이 뿌린 캡사이신을 물로 씻어내고 있다.
세계노동절 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인근에서
경찰 버스에 밧줄을 묶어 끌어내자, 경찰이 캡사이신과 소화기를 뿌리며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세계노동절 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청와대를 향해 행진을 벌이자, 경찰이 캡사이신을 살포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100여 명이 경찰 차벽 앞에서 주저 앉아 있다.
차벽에 가로막힌 유가족들이 도로에 앉아 아이들 사진을 보고 있다.
세계노동절 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을 지나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세계노동절 대회를 마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를 지나 청와대로 행진을 벌이고 있다.
제125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동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적연금 강화 및 공무원 연금 개악 중단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125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동절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적연금 강화 및 공무원 연금 개악 중단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
제125주년 세계노동절, 서울광장 가득 메운 노동자들 제125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동절대회에서 수많은 참가자들이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공적연금 강화 및 공무원 연금 개악 중단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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