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 계모임에서 겨울소풍 간다기에 바람도 쏘일겸 따라갔다.구포역 6시 52분 출발 10시48분 예천도착.
관광버스로 여러곳을 구경하고 동대구역 20시26분 KTX로 출발해서 구포역 21시 26분에 도착.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분천역에서의 산채비빔밥이 환상적이어서 다시한번 찾고싶은 곳
인공눈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협곡열차에서 바라본 풍경
협곡열차가 터널을지나갈때의 차속의 천정
눈은 오지않아 볼수 없었고 열차는 탁 트인 조망과 객실은 복고풍으로 꾸며져 승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며
천장을 제외한 공간이 유리로 되어있어 백두대간의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할수 있었고 창문도 개폐가 가능했다.
승부역에 잠간쉬면서 오뎅도 먹었다
정도전 생가
정도전 생가에서 내려다본 풍경
'사진 (여행,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헌 졸업식에~~ (0) | 2016.02.14 |
---|---|
청정한 맑은 하늘속의 우리아파트 반도보라 (0) | 2016.02.11 |
大寒 추위? (16.1.19) (0) | 2016.01.19 |
열매가 주렁주렁 이꽃 이름은 "풍선초"(15.7.7) (0) | 2015.07.07 |
이름모르는 꽃 (0) | 2015.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