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서일까?
인적이 없다. 4시간동안 만난사람은 4명
온 산천이 나의 정원이었다.
저기 보이는 빈터에 자리를 깔고~친구랑~
핸드폰에서 "폭염경보" 주의하라는 멧세지가 오는데
이곳에서는 땀 한방울도 나지않고 선선하기만 하다.
내려 오면서
숲 좋고~~
외국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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