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추억)

우리집 난(17.8.18~9.15)

왕자별 2017. 9. 4. 13:46

 

우리집의 난이 꽃을 피웠다.

제대로 관리를 해주지도 못했는데 제 구실 한다고

복잡한데서도 꽃을 예쁘게 피워서 아름다움을 보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