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들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숨을 내쉬고 들이쉬지만,
호흡 훈련을 하면 3-3-3 호흡을 합니다.
세 걸음 가는 동안 들이쉬고,
세 걸음 가는 동안 숨을 멈추고,
세 걸음 가는 동안 내쉽니다.
물론 4-4-4, 5-5-5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호흡하면 일반 호흡보다 5~6배의
산소량이 몸에 들어오니 숨이 찰 수가 없어요.
숨이 차서 헐떡거리는 것은
곧 몸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반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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