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60대 후반의 부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좀 있으니 젊은 20대쯤 보이는 남녀 둘이 식사 도중에 노부부 아내가
옆 자리서
밖으로 나간 젊은 남녀가 탄 차가
노부부도 음식을 다 먹은 뒤라 밖으로 나와 두 젊은 남녀는 차에서 내려
나타난 차 주인을 쳐다보니 막말하던 젊은 남자가 머슥해 하며 하는 말이 노인분이 하는 말, "차 운전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막말한 젊은 남자는 피가 꺼꾸로 쏟아졌다. (오지게 걸렸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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