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집에 들렸는데 작은 누렁이 호박이 있길래 오래두면 썩을까봐
죽이라도 쑤어 먹으려고 갈랐는데 어처구니없게도 호박속에서
한 우주를 형성하며 싹을 티우고 있었다.세상에 이런일이~~
하도 신기해 사진을 찍어 이렇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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