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산길이 굉징히 가파르고 높았으나 차가 갈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터 주인의 커피대접도 받고
점심 먹은 식당
집에서 분교까지 15리, 왕복 하면 30리길이다
2022년3월29일, 따뜻한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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