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펀
1920~30년대 아시아 최대의 광석도시로 불렸던
지우펀은 탄광산업이 쇠퇴 하면서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도시로
거듭난곳이며 언덕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을 따라음식점이 즐비하다.
한 마을의 꼭대기"거땅'이라 불리는 곳은
아름다운 마을과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 유명한 땅콩 아이스크림이 있다.
대만, 한국, 일본, 베트남 여성들이 모여 한컷.
대만의 묘지
야류 해양 국립공원
여왕머리 바위 (뒷쪽에서)
스펀 천등 날리기
공중에 떠 있는것이 촛불이 켜저 있는 등이다.
(다 타고난 막대기를 주어 가면 1개 얼마씩 돈을 준다고 함)
**마지막으로 발 맛사지(30불)를 하면서 피로를 풀었다.
마지막 날
아침식사
CHUTOPLAZAHOTEL(추토프라자 호텔) 숙소
실내~
주변의 경치
호텔주위 상가에서
공항 이동 (오전 11시)
일행 단체 사진
고마운 친구 덕분에 즐겁고 멋진 추억의 여행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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