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삽시다

치매할머니와 치매기사 & 준비 되어 있어요

왕자별 2008. 7. 7. 17:59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 난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 양반 ,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가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ㅇ^
준비되어~있어요 ^ㅇ^
 
 
어느 부부가 텍사스를 여행하다
 
숙박료 80달러 짜리 호텔에서
 
하룻 밤을 묵기로 했다.
 
 
 

아침이 되어 남자가 체크 아웃 하려고 하자

 

호텔 직원은 120달러 짜리 청구서를 내밀었다.

 

 "아니... 어째서 120달러 입니까 ?  80달러지!!"

 

 

  

 

 

호텔 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했다.

 

"그건 방값과 식대가 합쳐진 금액입니다."

"아니, 식대라니요? 우린 여기서 식사를 안했는데 !!"

 

 "손님... 식사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데,

 

 드시지 않은 것은 손님 책임이시죠."

 


 

 

 

그 말을 듣고 손님은 돈을 내며 말했다.

 

"알았소,   그럼 20달러 만 받으슈...

 

 당신이 내 마누라하고 놀아난 값이 100달러니까

 

그걸 제하면 20달러지..."


호텔 직원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손님... 제가 댁의 부인과 놀아 나다니요?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자 남자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

.

.

아래칸을 굵어보세요.....

 


"내 마누라는 항상 준비가 되어 있는데,

 

데리고 놀지않은 것은 당신 책임이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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