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루체른의 필라투스 산은 해발 2,123 m 로 웅장한 전망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체험을 주는 여행 코스이다. 이렇게 우연한 기회에 험준한 암석으로 된 필라투스 정상을 향하여 도전 할수 있는 기회가 올 줄은 몰랐다 도전 할수 있는 기회가 올 줄은 몰랐다
필라투스 역
두번째 봉우리 oberhaupt <2106m> 에서바라본 필라투스 쿨룸<과 피르발트슈테터 호수
이쪽은 군사기지라 출입금지
필라투스 쿨룸과 호텔
알프나흐슈타트에서 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빨간 색의 귀여운 열차
필라투스에서 바라본 멀리 있는 알프스 영봉들.. 많은 산들이 눈을 덮고 있었다.
케이블카 중간역 프레크뮌테크
갈지자로 하이킹 길이 잘 닦여 있다. 하얀 것은 아직 녹지 않은 눈
정상을 향하여
갑자기 나타난 트레킹하는 등산객들 아슬아슬하다 실제의 경사도는 얼마나 될까
드디어 피라투스 톰리스호른(최고봉:2,132m). 40분간의 트레킹 끝에 정상에 올랐다.
북석회암(北石灰岩) 알프스의 일부
필라투스 정상에서 본 멀리 있는 알프스 연봉들
등산 코스의 경사도가 보통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급경사인 등산 열차 철도의 경사가 보통이 아니다
'아름다운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환락의 도시 그리고 호텔의 도시 라스베가스 (0) | 2011.06.08 |
---|---|
世界 75個所 名勝地 (0) | 2011.06.06 |
몽블랑을 한눈에 보는 전망대 (0) | 2011.03.22 |
폭설후의 불국사(2011.2.11일 폭설 다음날) (0) | 2011.02.14 |
백양사 단풍은 신이내린수채화 (0) | 2010.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