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머슴 이야기 눈에는 총기가 있고, 동작이 빠르고 총명한 청년이었다. 일을 스스로 찾아서 했다. 주인의 요강을 깨끗이 씻어서 평양의 숭실대학에 입학시켜 주었다. 내려와 오산학교 선생님이 되었다. 그가 민족의 독립운동가 선생님이 되고 독립운동가가 되었냐? 고 정성들여 씻는 정성을 보여라.”
터지기 몇 해 전의 일이다. 테일러(Worthy Tailor) 씨 농장에 17살의 짐이었다. 자기의 외동딸과 짐이 테일러 씨는 몹시 노하여
짐을 빈손으로 때려서 내쫓았다. 그 후 짐의 보따리를 발견했는데
~옮겨온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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