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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

한달 여만에 컴정리를 마무리 했다. 티스토리로 바뀐뒤 잘 되지 않은 컴 잡고 씨름하기 싫어서 그리고 집수리 한다고 바쁘기도 하고. 이제 새해맞을 준비가 끝난셈이다. -22.12.21- 누가 이겼을까? 이기고 지는 문제가 아닌, 서로의 감정 문제인가? 어제는 전화 받고 집수리 내내 오지 않드니 제볼일이 있으니 오는구나 하는 생각이더니 오늘 다리가 아프다고 들리지않고 바로 가니 그 또한 궁금하다. 아무리 아프다고 해도 여기는 왔다 갈수 있을 것인데 아리송 하지만 그냥 지낼 수밖에 굳이 캘 필요도 없이 지나가는거다.  -22.12.20-  영난이가 김장을 했다고 김치와 고춧가루를 갖고 왔다. 이제 철이 드나보다. 보용이가 그렇게 김치를 좋아 하는데 좀 담아주지 싶었는데 드디어 시간이 흐르니 담게 되는구나. 영..

가족방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