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자랄 때 부모 공양법을 모르고 대접받는 법만 배운 아이가
현실에 있어 자식 가르치려고 모든 것을 팔아 뒷바라지 해서
며느리 이유부쳐 부모를 안모신다고 하니
그래서 다들 양로원 가는 시대이다.
자식들을 불효로 내 모는 것도 부모의 몫이다.
기록해 두었다가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나?
훗날 부모 봉양을 할 수 있다.
그 책임 누구에게?
부모가 하인의 법을 안가르친 책임을 지게된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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