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기
1. 해파리를 물에 담가 짠맛을 뺀다.
2. 짠맛을 뺀 해파리를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후 체에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서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건져 물기를 뺀다.
3. 볼에 설탕 1큰술과 식초 1큰술 매실엑1큰술을 넣고 섞는다. 여기에 해파리를
넣어 버무려 놓는다.
4. 대하는 등을 활처럼 휘어서 두번째 마디에 꼬치를 끼워서 내장을
빼낸다. 엷은 소금물에 씻어서 끓는 물에 술과 식초를 약간 넣고
삶거나 찜통에 찐다. 껍질을 벗겨서 반으로 저며 썰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오이는 4cm 길이로 토막을 내서 돌려 깎은 후 채썰어 찬물에
헹구어 건져 물기를 쪽 뺀다.이것만 알아도 반은 성공한 셈!
6. 소스를 만든다. 볼에 다진 마늘 2큰술, 배즙 2큰술,
식초 4큰술, 설탕 3큰술을 넣어 섞은 후 간장 1큰술과
참기름 2작은술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7 접시에 해파리(물기를 꼭 짠다), 오이 채썬 것, 대하를 담고 소스를
끼얹는다.
*소스만들기
겨자가루를 물을 넣고 갠 다음 그릇의 벽면에 붙이고
뜨거운 냄비뚜껑에 올려 놓아서 20분 발효한다.
발효후에 겨자의 냄새가 코를 찌르듯이 매콤한 냄새가 나야
발효가 잘 된 것이다.(발효가 된 겨자에 찬물을 부어 5분정도 떫은맛을 뺀다.
발효된 겨자 1큰술, 식초3큰술, 설탕3큰술, 물2큰술, 양파1큰술,
소금약간의 비율로 넣어서 믹서로 돌려요.
큰병에 담아놓고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한다.
(오랫동안 냉장고에서 발효되면 더욱맛이 있는소스가 된다)
(냉채소스2
연겨자---1큰술
올리고당-1큰술
식초-----2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간장-----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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