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삽시다

유~머

왕자별 2007. 2. 14. 18:44

 
 

 

       아들을 장가 보내면 남이 되고 만다는 허무함을 표현한 유머 시리즈다.


        

 

      "장가간 아들 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 자"

        

"며느리는?"   "가까 이 하기엔 너무 먼 당 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 랑"

     
 

*&*   이런 문답도 있 다.


          "잘 난 아들은?" "국가의 아 들"


          돈 잘 버는 아들은?" " 장모의 아 들"


          빚진 아들은?" "내 아 들"


         

 "아들은?" "큰 도 둑"


          "며느리는?" '좀도 둑"


          "딸은?" "예쁜 도 둑"

 

 

 

'웃고삽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센스 퀴즈 100가지  (0) 2007.05.26
잠이오면 ....  (0) 2007.02.23
웃고삽시다  (0) 2007.02.01
재미있는 유~머  (0) 2007.01.26
EQ좀 되나?  (0) 200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