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삽시다

웃고삽시다

왕자별 2007. 2. 1. 20:22

  웃음연구소가 뽑은 TOP 10                                                        


1.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ㅎ^^




2.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老人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時.”




3.개와 닭

不正畜財로
큰 富者가 된 집에 개와 닭이 對話를 나누고 있었다.
: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 自鳴鐘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ㅎ^^)



4.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故障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運轉手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ㅎ^^



5.사오정의 활솜씨

때는 朝鮮時代 漢陽.
장군을 뽑는 武課試驗의 활쏘기場.
오정… 오정… 四五정이 나란히 섰다.
二五정이 쐈다.
화살 이 힘차게 을 넘어갔다.
“음….
대전쯤 갔을 것이다.”
三五정이 쐈다.
화살이 힘차게 을 또 넘었다.
 
“음….
釜山까지 갔을 것이다. 하하하.”
 
이번에는 四五정이 쐈다.
이번에는 겨우 을 넘어갔는데.

四五정 ….
“쯔쯧… 불쌍한 日本놈들….”



6.임신한 개

한 꼬마가
뚱뚱하고 배가 불룩한 개를 데리고 걷고 있었다.
마침
지나가던 아줌마가 개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에고~ 예뻐. 언제 출산일이에요?”
“저기, 얘는 수놈인데요….”



7.임신한 아줌마

女子아이가
임신한 옆집 아줌마를 만났습니다.
 
女子아기가 물었 습니다.
“아줌마 왜 배가 불렀어요?”
아줌마가 대답했습니다.
“응,
이 안에는
예쁜 우리 아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단다.”
 
그러자
女子아기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애를 다 먹었데요?”



8.여자의 질투심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自己 結婚前에 사귀던 女子 있었어? 率直히 말해봐, 응?”
“응, 있었어.”“정말? 사랑했어?”
“응. 뜨겁게 사랑했어.”
“뽀뽀도 해봤어?”
“해봤지.”
 
아내는
드디어 열이 받쳤다.
“지금도 그 女子 사랑해?”
“그럼 사랑하지. 첫사랑인데….”
완전히…
열이 오른 아내가…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럼
그년하고 결혼하지 그랬어… 엉?”
그러자… 男便 ….
“그래서 그년하고 結婚했잖아.”
“허~~걱.”



9.천생연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퀴즈 프로그램에 出演했다.
 
天生緣分’ 이라는
단어를 빨리 說明하고 맞히는 게임이었다.
할아버지가 문제를 說明했다.
“우리와 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할머니 : 웬수
할아버지: 아니 두자 말고네자로 된 단어….

그러자 할머니 왈….

“평생 웬수.”




10.健康診斷

한 病院에서
한 사나이가 健康診斷을 하는데 醫士先生이
小便을 받아오란다.
 
그는
재빨리 집에 가서 큰 병에 가득 소변을 담아왔다.
 
의사선생 :
“무슨 검사하는데 이렇게 많이 가지고 오셨습니까?
 
”남자: “흠, 이왕 가져 왔으니 그대로 해 봅시다.
 
”검진결과
아무 이상이 없어 사나이는 재빨리 가족에게 電話를 걸었다.
 
“여보,
우리가족 모두 健康하단다…. 마음 푹 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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