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장가 보내면 남이 되고 만다는 허무함을 표현한 유머 시리즈다.
"장가간 아들 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 자"
"며느리는?" "가까 이 하기엔 너무 먼 당 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 랑"
*&* 이런 문답도 있 다.
"잘 난 아들은?" "국가의 아 들"
돈 잘 버는 아들은?" " 장모의 아 들"
빚진 아들은?" "내 아 들"
"아들은?" "큰 도 둑"
"며느리는?" '좀도 둑"
"딸은?" "예쁜 도 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