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한들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여식 올림 https://youtu.be/3NViuKPz5jU 가족방 2008.11.29
진주 출품작 오늘 발표된 제10회 전국디지털아트공모전 및 10주년 기념이벤트 행사에서 영광스런 동상을 받았습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욕심부리면 안되겠죠 생애 큰 추억거리를 만들어준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부산지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선생님도 고맙.. 가족방 200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