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행,추억) 182

다산의 봄

2019년5월22일 산책길에서 새벽의 그믐달 집으로 오는길에서 본 큰오빠아파트 오른쪽이 304동 2019년5월23일 떠오르는 해 거리의 장미와 경치 마을버스정류소 옆의 보리 2019년4월26일 보이는 삼락전이 김병길선생께서 쓰셨다 아파트 주변 놀이터에서 매실이 주럴주렁 달렸다 1921년 2월 6일 엄마기일 대구 간김에 고령에있는 낙동강 둘렛길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 오빠와 함께 함깨 걸었다. 2021,3,27 대구의 사람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