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봄 2019년5월22일 산책길에서 새벽의 그믐달 집으로 오는길에서 본 큰오빠아파트 오른쪽이 304동 2019년5월23일 떠오르는 해 거리의 장미와 경치 마을버스정류소 옆의 보리 2019년4월26일 보이는 삼락전이 김병길선생께서 쓰셨다 아파트 주변 놀이터에서 매실이 주럴주렁 달렸다 1921년 2월 6일 엄마기일 대구 간김에 고령에있는 낙동강 둘렛길을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날 오빠와 함께 함깨 걸었다. 2021,3,27 대구의 사람들 중에서 사진 (여행,추억) 2019.04.29
의성 산수유마을 의좋은 남매 셀프 한장 지난해 열매를 따지못해 떨어진 산수유열매 열매가 달린 곳은 꽃이 피지 못했다 마늘 밭 이름 모르는 나무 산수유마을 가는차를 기다리는 시골 할머니들 사진 (여행,추억) 2019.03.31
요즘 날씨(2018.12.22~26) 약 1개월 후(2019.1.26) 집옆 등산로에 때아닌 매화꽃이 맺었다.(2018.12.29) 하늘이 너무 맑다. 요즘 날씨가 따뜻하더니 황사와 미세먼지가 5일째 심하다 옥상에서 본 야경 2019.1.3 6.40분 아파트사이로 보이는 그믐달과 샛별 사진 (여행,추억) 2018.12.27
밀양 얼음골 큰오빠와 밀양역에서 만나 택시로 시외터미날에도착, 9시5분 얼음골 가는차를타고 얼음골에서 케이블카로 정상에 올라 위로위로~~중간에 사자평원인가 하는데서 두부한모로 식사를 대신하고 오빠는 천황산으로 가자는것을 자신이 없어 나는 아래로 오빠는 위로 천황산까지~~ 다시 케이.. 사진 (여행,추억) 201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