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를 다녀 왔다. 부모님 묘소 작은 아버지 묘소 횡천 점심 먹은 식당 (다슬기 정식) * 순필이가 차로 한바퀴 돌아 줬다. 오다가 진주병원 언니 병문안 하고. 가족방 2022.11.02
범어사 다녀오다(1922.10.20) 오랫만에 범어사를 다녀 왔다. 단풍은 물들기 시작 하고~~ 오다가 강릉 할머니를 만나 사상 터미널까지 모셔다 드리 **금강공원을 다녀 왔다. 때를 맞추지 못해 늦게가서 단풍들이 모두 지고 그중 한곳에서 담았다.(22.12.8) 사진 (여행,추억)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