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717

비상계엄 당시 우원식 국회의장 상황

https://youtube.com/shorts/RfZvaDcjdX4?si=TNdG7G389nwoVqbd  https://youtu.be/tLXMvlhv2yo?si=QQFn4ovRauS2IdQC영 초대박, 광화문 쏟아진 끝없는항 촬영 초대박, 광화문 쏟아진 끝없는 구름인파, 100만 떼창 "름인파, 100만 떼창 "https://youtu.be/f7PgE1iuiks?si=whsGI4p2GypFSoDq https://youtu.be/uoST5-HiOsc?si=3Bg8g30dErF0QPIm https://youtu.be/SojdAU0Abp4?si=EaXGk31B_0oVukkM https://youtu.be/uQPIzFbIGdM?si=2FQrKjEyTMos_x9S   https://youtube.com/sho..

자유게시판 2024.12.21

2024.12.3일밤 택시운전사가 여의도에서 목격한 놀라운 광경

2024년 12월 3일 10시 40분경 손님을 태우고 송파에서 위례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신호등에 걸린 잠깐 사이 습관처럼 운전대 왼쪽에 거치한 스마트폰으로 포털 뉴스를 열었다. 화면 상단에 빨간색 속보가 떴다.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전혀 현실감 없는 짧은 문장이 구름처럼 허공에 떠 있는 듯했다. 곧 신호가 바뀌고 차를 움직였다. 분명 현실감은 없었지만 뉴스가 거짓일 리는 없었다. 가슴이 차가워졌다. 우선 손님을 내려줘야 했다. 남은 거리는 짧았지만 도착시간은 하염없이 길게 느껴졌다.아파트 입구에 손님을 내려주고 차를 길가에 세웠다. 거치대에서 스마트폰을 떼어 뉴스를 다시 확인했다. 믿기지 않았지만 사실이었다. 계엄이 선포되었다. 차가웠던 가슴에 두려움이 스며들었다.옛날 계엄과는 다르리라는 희..

자유게시판 2024.12.18

67세도 82세도 '월담' '탈진' "담 넘어 나라 지켜" 갈채

https://youtu.be/92PLJMRNtXc?si=x8O-mz1DBOkS9xYr  https://youtu.be/TOixD7CxFdk?si=hdIsk3cFR4f2zu9q   수습은 커녕 사라져 버린 윤석열https://youtu.be/TAwNhPLLy0M?si=OGlga-z6TWFJGPJg https://youtu.be/tQ3806mUFLQ?si=r0WPixlJpmEsfycB  https://youtu.be/mE3Ex0tUAoA?si=RjFQv-FuHAijfnfb https://youtu.be/XZAr896xmsU?si=VXW7ppOXBYsx3W7F   https://youtu.be/0sfCf1QnQSg?si=kV1OPxH3NVZ3o2LP https://youtu.be/zBoIHGfqmQs?si=..

자유게시판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