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링컨,스님과 젊은이) 용 서 <링컨, 스님과 젊은 이> 용서라는 말은 참으로 좋은 말이다. 하지만 용서를 실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링컨이 대통령 시절 뉴욕타임스 편집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고 한다. “시골 농장에서 내 동생이 쟁기를 잡고, 내가 말을 끌고 옥수수 밭을 갈고 있는데 .. 감동의 글&명언 2007.08.26
참깨의 마력 ♣ 거친 살결을 곱게 만들어 주는 참깨의 마력 ♣ 일본인들이 목욕하기를 좋아하는 것은 유명한 얘기지만, 그 때문에 살갗에 필요한 지방분까지 씻어 버려, 대부분 일본 사람들은 살갗이 거칠다. 살갗에서는 날마다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정한 음식만 .. 건강과 상식 2007.08.26
Love Is Love Is ..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했던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그것뿐이였어요.." -엘리자베스 테일러-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 영화이야기 2007.08.18
눈빛이 그리운 이 있습니다 /배은미 눈빛이 그리운 이 있습니다 /배은미 눈빛이 그리운 이 있습니다 피하면 따라가 마주하고픈 어느 낯선 곳 온 종일을 헤메 다가도 그 눈빛 마주하면 낯설어서 좋은 곳 되는 그런 따스한 눈빛을 가진 이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이 그 시간의 비례만큼도 아닌 낯선 모습으로 처음 내 앞에 왔지만 하.. 아늑함이있는곳 2007.08.18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 萬事亨通 ☆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 자유게시판 2007.08.18
어느 여인의 사랑이야기 어느 여인의 사랑 이야기 어느 여인의 사랑이야기 이것이 진정한 사랑일까.. 실화라네요.. *****************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웠지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그녀 역시 절 많이 사랑했었죠.. 그렇게 서로 사랑한 사이였기에 결혼도 약속하고.. 결혼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 왔습니.. 감동의 글&명언 2007.08.17
경주 최부자집 가훈 경주 최부잣집의 가훈 부자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경주 최부잣집의 만석꾼 전통은 이 말을 비웃기라도 하듯 1600년대 초반에서 1900년 중반까지 무려 300년 동안 12대를 내려오며 만석꾼의 전통을 이어갔고 마지막으로 1950년에는 전 재산을 스스로 영남대 전신인 ‘대구대학’.. 감동의 글&명언 2007.08.17
블랙 커피가 그리운 날 / 유인숙 블랙 커피가 그리운 날 / 유인숙 낭송/고은하 문득, 향 깊은 블랙 커피가 그리운 날 먼길을 달려서라도 고풍스런 그 카페를 찾아 그대 보고 싶다 오랜 세월 닳아버린 나무 등걸 한 발 두 발 밟고 오르는 계단을 지나 소담스런 눈송이 휘날리는 풍경 바라다보이는 나무 탁자 놓인 창가에 앉.. 아늑함이있는곳 200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