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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읍시다

너무 웃겨서~~??? 의사도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 아는 몸 부위~^!^ 젤 위에는 ... 멀꺼데이 그 밑에 ...대가빠리 그 밑에 ...이마빼기 이마빼기 아래에 ...눈터부리 눈터부리 밑에 ... 눈까리 눈까리 주변은 ... 눈티이 얻어터지면 ... 반티이 양쪽 눈티이 밑에 ... 콧디이 속에는 ... 코구녕 코디이 양옆에 ... 뽈때기 뽈때기 옆에 ... 기사때기 뽈때기 밑에 ... 입수구리 거기를 ... 아가리 또다른 말로 ... 주디 화 나시면 ... 아구빠리 아구빠리 속에는 ... 쎗빠닥 그밑에 ... 택쭈가리 택쭈가리 아래에 ... 모가지 모가지 밑에 ... 가심패기 가심패기 양옆에...겨트랑이 그 위쪽은 ... 어깨쭉지 그뒤에는 ... 등더리 가심패기 아래에 ... 복재이 복재이 밑에 ... ..

웃고삽시다 2021.02.17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자아 성찰이 시작됐다.한동안 페인트칠 같은 막일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안정된 이성 관계도 갖지 못했다.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두 가지 대안밖에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감정의 응어리에 짓눌려 살든지, 아니면 그냥 다 괜찮은 체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다음에는 답이 없었다." - 디팩 초프라의《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중에서 - * 감정의 응어리는 마음에 쌓이는 숙변과 같습니다.한시라도 빨리 부드럽게 녹여 배출해야 합니다.아무렇지도 않은 듯 안고 살면 더 굳어지고 단단해져만병의 근원이 됩니다. 다른 사람이 고칠 수 없습니다.전적으로 자기 몫입니다. '자기 성찰'이 답입니다.자기 성찰은 자기가 스스로 자신을 뜯어고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작은 공간 2020.12.13

나훈아 태스형!

1) 어쩌다가 한 바탕 턱빠지게 웃는다-- 그리고는 아픔을 그 웃음에 묻는다-- 그져 와준 오늘이 고맙기는 하여도 죽어도 오고마는 또 내일이 두렵다. 아!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사랑은 또 왜 이래 너 자신을 알라며 투욱 내밷고 간 말은 내가 어찌 알갰소 모르겠소 테스형-- 2) 울아버지 산소에 제비꽃이 피었다-- 들국화도 수줍어 샛노랗게 웃는다-- 그져피는 꽃들이 예쁘기는 하여도 자주오지 못하는 날 꾸짖는 것만 같다. 아! 테스형 아프다 세상이, 눈물 많은 나에게 아! 테스형 소크라테-스형 세월은 또 왜 저래 먼저 가본 저세상 어떤가요 테스형 가보니까 천국은 있던가요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아! 테스형..

가요&팝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