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姃 子 의 블 로 그

막내가 내려와서 해운대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기에 조금일찍 나가서 해운대를 한바퀴 돌았다.

언양~배내골~밀양땜~반구대 암각화~골굴사~점심(부폐)~기림사~석굴암~보문호~양산 물류창고~집으로. (배내골 단풍과 석굴암 단풍을 담지못해 아쉬웠고 지금이 절정이었다.) 밀양땜 차 한잔 한 후에~~ 울주군 어떻게 하나의 나무에서 형형색색의 색이 연출될수 있을까? 반구대 암각화 안내..

우리집 주변 단풍 이곳은 시청 뒷뜰 강아지들의 천국

양산 국화축제에 다녀왔다. 규모는 익산 국화축제 보다 다소 적었지만 꽃송이나 여러가지 손색없는 축제였다. 날씨도 따뜻했고 휴식공간이 좋아서 하루나들이로 흡족 했다.

우리집 앞배란다 하수구에 본디나무 하나가 자란다. 하루 아니면 이틀에 한번은 물을 주는편인데 잘 올라가라고 꽃대 하나를 꽂아주었다. 세뼘정도 자랐는데 꽃이 핀다. 아직은 팥인지 양대인지 구별이 안되고 벌나비가 없어도 열매가 충실할지 지켜 봐야겠다. 커는 모습이 예뻐서 휴대..

시원하게 낙산사로 향해서 여기는 강릉 경포호수 우리가 머물던곳 오죽헌 정동진 썬크루스호텔 호텔에서 내려다본풍광이 절경이다 미세스박 집 안동에 있는 경북도청 온천에서 만난 인연 안동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