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조금씩 모아서 정말 어렵게 집 한 채 장만 했어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해서 집들이 합니다. 오실때는 모두 빈손으로 오셔야 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약도 보내 드립니다' GPS 나 스마트폰으로 도움 요청하세요 ... 그냥 쉬울수도 있구요.. 웃고삽시다 2020.02.08
살짝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 미니스커트 미모의 아가씨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나섰다. 아가씨가 육교를 올라가는데 동네건달이 뒤에서 소리쳤다 "어이! 팬티 보인다!" 아가씨는 이를 무시하고 올라가자 또 건달이 소리쳤다 "팬티 보인다 팬티 보여!" 건달이 자꾸만 약을 올리자 아가씨가 홱 돌아보며 말했.. 웃고삽시다 2020.02.04
노인의 열가지 좌절 🔸🔸노인의 열가지 좌절? 🔸서울대 규장각의 이숙인 책임연구원이 전해준 성호 이익 선생의 "노인의 열 가지 좌절''~ *낮에는 꾸벅 꾸벅 졸지만, 밤에는 잠이 오지않고, *곡할 때는 눈물이없고, 웃을 때는 눈물이나며, *30년 전 일은 기억하면서, 눈 앞의 일은 돌아서면 잊어버.. 웃고삽시다 2019.02.16
재미로 읽는 글 (18세와 81세의 차이) 18세와 81세의 차이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누군가가 두어개 첨부했군요 사랑에 빠(溺)지는 18세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혈당 혈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벌써 아무것도 기억없는 81세 자기를 .. 웃고삽시다 2019.02.08
유~머 *부산에 웃기는 동네(마을) 이름들 ㅎㅎㅎ * 부산에서 고스톱 치면서 광 하나 파는 곳 ↔ 일광 * 부산 이쁜 여자만 사는 곳 ↔ 부산진 * 멋진 남자만 사는곳 ↔미남 * 가장 따뜻한곳 ↔ 온천장 *가장 추운곳 ↔ 영도(0°) * 가장 편한 곳 ↔ 안락동 * 전기가 위험한 곳 ↔ 감전동 * 가장 낮은 곳 .. 웃고삽시다 2018.10.18
담장 뛰어넘는 닌자 말티즈 환타 외~~ 안돼! 내새끼 건들지 마세요. 야! 야! 사진 찍는다 저리봐! 아빠, 물 드세요 뭐야, 네놈은? 담장 뛰어넘는 닌자 말티즈 환타 https://youtu.be/VGTVvr3-xP0 아빠랑 한바탕 했습니다. https://youtu.be/h7ZHb9uOiyY 웃고삽시다 2018.08.13
삼성병원 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 훈련. ※ 삼성병원 뇌신경센터가 개발한 뇌 훈련. 속담 10개 중에 7개 이상 맞추면 100세까지는 치매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문제> 1. ㅅㄴ이면 ㄱㅅ도 ㅂㅎㄷ 2. ㅇㅂ에 ㄱㅊ 3. ㅇㅁ에ㅅ ㅅㄴ ㅊㄱ 4. 윗ㅁㅇ ㅁㅇㅇ 아ㄹㅁ이 ㅁㄷ 5. ㅈ은 ㅇㅇ ㅇ에 ㅆㄷ 6. ㅈㄱㅁ에도 ㅂㄷ 날 ㅇㄷ 7. ㅌ.. 웃고삽시다 2018.07.02
★지당한 말씀★ ★지당한 말씀★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첫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 웃고삽시다 2018.06.25
졸라맨 이야기 매년 8월8일이면 개미는 눈물을 흘렸다. 그걸 본 굼벵이가 물었다. "왜 우는거야?" 원래 나는 0자처럼 배불뚝이였어, 근데 어느 장난꾸러기 생쥐녀석이 내 허리를 풀잎으로 졸라맨을 만들어 버렸지 뭐야! "그게 아파서 우는거야?" "아니 그 옛날 마음껏 먹어도 괜찮았던 배불뚝이 일 때가 그.. 웃고삽시다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