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터지는 사연 퍼왔어요 빵! 터지는 사연 퍼왔어요 제 사연은 아니구요 저도 읽다가 하도 웃겨서 그만 퍼왔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늘 행복하세용 ~ *^^* 칙칙한 숫놈 두마리가 나름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서해안 어디 섬의 해수욕장을 갔어요 야영할 작정으로 텐트, 코펠 등등 야영장비를 가져갔어요. 도.. 웃고삽시다 2010.11.20
메리야스와 전설의 고향 메리야스와 전설의 고향 정답은 예술의 전당 어느 할아버지께서 메리어트 호텔에 가실 일이 생기셨다는군요. 그런데 아무래도 '메리어트'를 잊어버릴 것 같으신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기억하셨대요. "메리야쓰" 뭐 어때요. 비슷하잖아요. 그래서 의기양양 택시를 기다려 잡아타시곤 목적.. 웃고삽시다 2010.05.15
유머(예수가 죽었단다) 갱상도 할마이 셋이 애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 와 죽었다 카드노 " " 못에 찔려 죽었다 안 카나 " "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때 내 알아봤다 " 웃고삽시다 2009.09.22
유~머 예쁜 아가씨와 사과^^*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 가게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예요?'' ''한 개 정도는 뽀뽀 한 번만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요.''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가게 주인은 얼른 사과 다섯 개를 .. 웃고삽시다 2009.09.03
별 꼬라지 다 보겠네!!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 위로 올라갔다. 깜짝 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번쩍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 웃고삽시다 2009.03.27
유머 모음 막 버스에 올라탄 할머니가 몹시 힘든 표정으로 자리를 찾는다. 할머니 바로 옆 두자리중에 통로쪽에 앉아 있던 한 학생이 "할머니...여기 앉으세요." 하며 자리를 양보하자 그 할머니... "애구...고마워 젊은이...근데 대학생인가..? " "예.. " "어디 다니지? " "예..충남대요. " "좋은데 다니네.... 웃고삽시다 2009.02.24
유~머 **해답은 아래 색깔부분 드래그해보세요**! ♣ 이혼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결혼하지 않는다. ♣ 천재 남편과 바보 아내가 결혼하면 어떤 아이를 낳을까? ☞ 갓난 아기 ♣ '산에서 야~ 하고 소리지른 여자'를 4글자로 표현하면? ☞ 야한 여자 ♣ 노처녀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 웃고삽시다 2009.01.17
남자의 나이(유~머) 男子의 나이 60세 - 좋은 일은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30,40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을 때 고개를 숙이지 않아도 되는 나이 7.. 웃고삽시다 2009.01.08
한국속담 100가지 마음에 새겨야 할 한국속담 100가지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 웃고삽시다 2008.11.13
궁벵이가 하는말 지렁이가 있었는데요.. 열씨미 열씨미 기어가다보니 63빌딩이 있는거예요.. "그래 저 꼭대기층까지 올라가보자~!" 그래서 1층에 1년씩 63년만에 꼭대기에 도착했답니다.. 넘 기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야호~~해냈다"를 외치다 목이매어 침을 탁! 뱉었거덩요.. 근데 밑을 지나가던 굼벵이머.. 웃고삽시다 200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