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인 경 (老 人 經) ◈◈ ♠ 노 인 경 (老 人 經) ♠◈◈ 노인경(老人經)은 결국은 무엇을 하라 무엇을 하지 마라 하는 식이지요. 그래서 노인경은 하라 마라經 이라고 합니다. 가진 것은 버려야 할 때를 알라.돈은 다 쓰고 죽어라. 나이든 유세 하지 마라.잔소리 하지 마라. 큰소리도 하지 마라.자식 며느리 흉보지 .. 웃고삽시다 2008.02.04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반평생을 다니던 직장서 은퇴한뒤 그동안 소홀했던 자기충전을 위해 대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 나간 곳은 세계적인 명문인 하바드대학원. 이름은 그럴싸하지만 국내에 있는 하바드대학원은...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드나드는 곳이다. 하바드대학.. 웃고삽시다 2008.02.02
우스개소리372 ♣ 우수개 소리 372 ♣ 1. 절벽에서 떨어지다가, 나무에 걸려 살아난 사람은? * 덜 떨어진 사람 2. 만 원짜리와 천 원짜리가 길에 떨어져 있으면, 어느 걸 주울가요? * 둘 다 3. 하늘에 달이 없으면 어떻게 될가요? * 날 샜다 4. 인삼은 6년근일 때 캐는 것이 좋은데. 산삼은 언제 캐는 것이 제일 .. 웃고삽시다 2008.01.10
사자성어??? 사자성어에 대한---- 중학생들의 엉뚱한 한문시험 답안 입니다. 실제 상황 입니다 - 따온글 애교로 보겠지만... 글쎄요! 1.박학다식.....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 2.천고마비.....천번 고약한 짓을 하면 몸이 마비된다. 3.군계일학.....군대에서는 계급이 일단 학력보다 우선이다. 4.고진.. 웃고삽시다 2007.12.20
감 이야기 감이 있었다 감 할아버지가 감한테 놀렸다 넌 배다... 놀란 감이 엄마한테가서 엄마 나 감 맞지? 그러엄 당근이지 감은 더 황당했다 할아버지는 배라고하고 엄마는 당근이라하고 형한테 가서 감이 물었다 형 할아버지는 나를 배라고 하고 엄마는 나를 당근이라하는데 나 감맞지? 형왈..오~.. 웃고삽시다 2007.12.01
스님의 법명으로 얽힌 에피소트 전에 대원사 주지스님이신 현장(玄藏)스님. 한 번은 경주의 고찰 유적지 발굴을 감독한 거사님 한 분과 통화를 할때 이다. 현장 스님이.. * 아.. 여보세요 ! 현장 입니다. 그러니 거사님이 대뜸 묻기를... * 아...그새 현장에서 무엇이 나왔어요? 하고 목소리가 다급해 진다. 그러자 여유 있는 .. 웃고삽시다 2007.12.01
웃어 봅시다 ^*^~웃어 봅시당 ~^*^ ** 피장파장 * 40대 : 많이 배우나 못 배우나 * 50대 : 예쁘나 미우나 * 60대 : 자식 잘두나 자식 잘못두나 * 70대 : 남편이 있으나 남편 없으나 * 80대 : 돈이 있으나 돈이 없으나 * 90대 : 산에 누우나 집에 누우나 ** 웃기는 남자 * 50대 : 사업 한다고 대출 받는 남자 * 60대 : 이민.. 웃고삽시다 2007.11.27
유머 한 청년이 7을 행운의 숫자라고 굳게 아주 굳게 믿고 있었다. 7이 콩으로 컴퓨터를 만든다고 해도 믿었다. 그런데 1977년 7월7일 낮잠을 자는데 꿈에서 북두칠성 7개의 별이 보였다. 잠에서 깨어 무심코 시계를 보니 7시7분7초였다. 까닭없이 기분이 좋아진 청년은 그 즉시 모든 재산을 챙기고.. 웃고삽시다 2007.09.26
넌센스 퀴즈 100가지 1, 계절에 관계 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웃음꽃) 2, 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 3, 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4,,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5, 헌병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6, 고기 먹을때마다 쫒아다니는 개는? (이쑤시개) .. 웃고삽시다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