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유머 https://youtube.com/shorts/wlIdOB98xS0?si=3WN6_jFJrk9Ilg1V https://youtube.com/shorts/gKFgV6QTs_0?si=_y4jTHM_xWRSOXPz https://youtube.com/shorts/WAMUo7uSauc?si=V_Me_wv3d0Slt-Yb https://youtube.com/shorts/79gk4fZ47Qw?si=9alnkKigZscbGVxk 사람사는세상 2024.02.25
추억(40여년전 가족사진) 40여년전 원희의 결혼식때 찍은 사진을 오늘 원영이랑 통화하다 카톡으로 받았는데 이들중 벌써 7분이 유명을 달리 했다. 위의 이 애기가~ 지금 이렇게 변했다. 거창언니 가족 백서방 가족 정다운 자매 김덕자 딸 가족 가족방 2024.01.26
잘 웃고 잘 운다&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잘 웃고 잘 운다 나는 본래 웃기를 좋아한다. 그것도 소리 내어 크게 우스운 일이 생겼을 때 너무나 큰 소리로 웃어버리곤 해서 그 소리에 다른 사람들까지 웃게 되는 일도 잦다. 잘 웃는 만큼 잘 울기도 한다. 물론, 울 때도 소리 내어 엉엉 운다.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절제하지 않으려 한다. 그러는 한편,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억지로 웃거나 울지는 못한다. - 홍신자의 《생의 마지막 날까지》 중에서 - * 사람의 감정을 드러내는 두 극단이 울거나 웃는 것입니다. 이를 인위적으로 차단하면 병이 생깁니다. 건강한 사람일수록 잘 웃고 잘 웁니다. 착하고 선한 사람일수록 더 잘 웃고 더 잘 웁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웃고 울고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감정을 절제하되 터져 나오는 웃음과 울음은 억누를 필요.. 고 도 원 2024.01.19
송영길 옥중 새해인사 https://youtu.be/1Vh8QD6qBjY?si=wR8m663LhDeNl314 https://youtube.com/shorts/Hqp0DtwKiTA?si=Uc0LSBrsRm0hpFG1 이낙연은 왜 이럴까? https://youtube.com/shorts/9DrgZ6pQwd4?si=NvdtVLhqH0Kq-2fg 스크랩방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