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누구인가★ ★오바마는 누구인가★ 오바마! 다들 잘 아시는 내용입니다만 여기 저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을 찾아서 편집해본 내용입니다. 잘 알지못했던 내용도 있을것입니다 시간날때 한번 읽어보시지요! '버락 오바마는 누구인가' 본명 Barack Hussein Obama 출생 : 1961년 8월 4일 배우자 미셸 오바.. 감동의 글&명언 2008.11.10
신바람 건강관리 특강 ♣신바람 건강관리 특강♣ 8월 3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 주관으로 '다산홀'에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황수관(63,) 박사가 '신바람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였다. 이날 특강의 청중 중에는 '실버'들이 많았다. 남양주시는 동쪽과 남쪽으로 북한강과 한강이 .. 감동의 글&명언 2008.09.30
◈ - 時間의 所重함 - ◈ ◈ - 時間의 所重함 -◈ 일 年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 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 보라.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 보라. 한 週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 잡지 편집장에게 물어 보라.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여섯 명이나 딸린 .. 감동의 글&명언 2008.08.24
고쳐야 할 노인들의 "5 NO" :viewEmbed('17768','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kxdkd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AvMzQuc3dm&filename=34.swf&filename=80418.swf','500','350');" target=_blank> ◐고쳐야 할 노인들의 "5 NO" ◑ 대부분의 노인들이 못하는, 하지만 반드시 개선해야 할 노인들의 5 No. 오랜기간 고착된 자아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 감동의 글&명언 2008.08.17
소록도 이야기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나환자들과 같이 살다니요?" "제발" 그저 해본.. 감동의 글&명언 2008.08.13
♣웃음에 관한 名言♣ ♣ 웃음에 관한 名言 ♣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 건강은 실제로 웃음의 양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임스 윌스 웃음은 어떤 핵무기 보다도 강하다. <오쇼 라즈니쉬> 웃음은 전염된다. 웃음은 감염된다. 이 둘은 당신의 건강에 좋다. <윌.. 감동의 글&명언 2008.07.30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한 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 후 장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 감동의 글&명언 2008.07.01
링컨대통령의 겸손 링컨대통령의 겸손 미국 링컨 대통령의 아버지는 제화공이었습니다. 의원들은 신분이 낮은 제화공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된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약점 찾기에 혈안이 돼 있었습니다. 링컨이 취임연설을 하기 위해 의회에 도착했을 때 한 야당 의원이 빈정거렸습니다. “링컨씨, .. 감동의 글&명언 2008.06.30
-앨리슨 래퍼- "이 여인을 기억하세요?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여인)"입니다~!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 앨리슨 래퍼 - 앨리슨 래퍼(Alison Lapper)는 1965년 영국에서 팔다리가 기형인 질병 (선천성 희귀 염색체 이상)을 안고 태어나, 생후 6주만에 친부모에게 버려져 보호시설에서 성장했다. 22세.. 감동의 글&명언 2008.06.23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드리는 효도(4-7 신주희) 언제까지나 이어갈 할머니 할아버지께의 효도 4747신 주희 오늘은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대게를 먹으러 재래시장 속으로 들어갔다. 여러 가지 비린내 나는 생선이나, 오징어, 복어, 등등 여러 가지의 바다 속 친구들을 만나보았다. 아주 흥미진진했다. 그리고 내 바지에.. 감동의 글&명언 2008.06.19